소유진 꽃뱀 루머의 진실은?

백종원 부인, 소유진 꽃뱀 루머 진실은 무엇일까? 꽃뱀이라는 단어가 좋은 뜻이 아니기에 조금 조심 스럽게 다가가 보려 합니다.

지금은 방송을 하지 않는 '용감한 기자들'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자들의 연예뉴스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꽃뱀 여자 연예인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시청자들의 추축에 의해 그 꽃뱀 여자 연예인이 소유진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방송에서는 꽃뱀 여자 연예인을 소유진이다 라고 밝힌적이 없고, 이니셜로만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소유진인가? 소유진인 것 같은데? 소유진 맞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 이야기라 오인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지어낸 이야기 혹은 소유진 꽃뱀설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연급 여배우 A씨는 여자친구가 있는 B씨에게 나는 세컨드가 되도 좋으니 오빠 옆에 있게 해달라며 메달렸고, 결국 지극 정성으로 결혼에 골인합니다.

당시 여배우 A씨는 유뷰남 C씨와 연인관계 였으며, 유부남 C씨는 여배우 A양과 결혼을 위해 전처에 많은 위자료를 물고 이혼했습니다.

 

하지만 여배우 A양은 전처를 버리고 온 C씨 대신 평소 흠모 하고 있던 B씨에게 마음을 두고 있어 유부남 C씨에게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조건을 따지던 A양은 자신의 첫번째 기준인 재력을 보고 B씨와 C씨를 재던중 B씨를 선택 하기로 한 것. 

이에 분한 C씨는 A양에게 혼인빙자로 고소를 하게 됩니다. 당황한 A양은 C씨에게 소송을 취하하면 만나준다는 말을 했지만 모두 거짓말. C씨는 두번이나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꽃뱀A양의 남자 선택 기준 첫번째 재력, A양과 결혼한 B씨는 절대 망할리 없는 탄탄한 기반을 다진 사업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소유진과 백종원 얘기라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15살 차이의 나이와 백종원의 재력을 보고 소유진이 결혼하지 않았냐는 대부분의 생각과 이 A양, B씨를 연관지은 것.

정확한 사실은 하늘과 땅만이 알겠죠? 사생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 기사로 나온 것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추측일 뿐, 소유진이 꽃뱀 A양이라고 단정지어 얘기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