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및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강한나 노출로도 괌심을 받았던 그녀.


보조개 및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강한나 노출로도 괌심을 받았던 그녀.

 


'아는와이프'를 통해 철없는 부잣집 딸, 며느리 역으로 열현을 펼친 강한나. 그녀가 노출로도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아시나요?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며 168cm의 키에 몸무게는 대략 50kg 정도 된다고 하네요. 청순하면서 호감있는 예쁜 얼굴에 한번, 늘신한 몸매에 또 한 번 눈이 가는 그녀가 아닌가 싶어요.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대뷔했고, '순수의 시대' 및 드라마 '달의 연인', '아는 와이프'를 통해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된 작품이 아닌가 되었지요.


 2013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드레스 노출로도 더 먼저 관심을 모았어요. 저는 그 당시 몰랐는데, 지금보니 헉소리가 날 정도의 드레스를 입었더군요. 




이후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 노출로 다시 한 번 노출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는데요. 가슴 정도의 상반신 노출이라는데, 왠지 모르게 궁금해 지기도 하는군요. 과연 어느정도의 노출이였길래 팬들의 관심이 많은걸까요?




강한나 정도의 외모와 몸매를 갖고 실력인 연기력으로 승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해요. 굳이 그런걸 안해도 충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만 한데 말이죠.


예쁜 보조개와 시청자를 당길 것 같은 매력을 가진 강한나. 앞으로도 좋은 모습, 좋은 활동으로 브라운관 및 TV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강한나로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