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본명


김옥빈 동생 채서진 본명

 


빼어난 외모로 어렸을 적부터 인기가 많았던 배우 김옥빈. 이런 김옥빈에게는 어여쁜 동생이 한 명 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배우 채서진. 오늘은 김옥빈 동생 채서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김옥빈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2005년 추석 특집극 '하노이 신부'로 이름을 알리며 화려하게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신인 치고는 특집극이라 해도 주연을 맡기 힘든데, 부단한 노력이 따른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김옥빈은 어렸을 적부터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네이버 얼짱대회'에서 1등을 하는 등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손댄 곳은 없어 보이고 어렸을 적부터 성숙하고 예쁜 외모가 눈에 띕니다. 






꾸준한 연기로 영화 '다세포 소녀',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악녀' 등 많은 작품을 해왔는데, 주로 영화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김옥빈이라는 이름을 잘 모르는 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예능 출연도 많지 않다 보니 신비주의의 김옥빈이 아닌가 싶습니다. 





IQ가 141 정도 된다고 하는데 뛰어난 아이큐로 한 회분 대본을 한 시간 만에 다 외울 정도라고 하니 대단한 두뇌를 지닌 김옥빈. 그녀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달리기도 빠르고 태권도 2단, 합기도 3단에 무에타이 등을 배우며 뛰어난 운동 신경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김옥빈에게는 동생이 둘 있는데, 둘째는 직장인이고, 막냇동생은 배우 채서진이라고 합니다. '성이 다른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채서진은 가명으로 본명은 김고운이라고 합니다. 



채서진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입니다. 169cm의 키에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50kg도 채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그녀는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의 김옥빈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채서진은 당시 13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는 했지만 이후 학업문제로 인해 활동은 없었으며 2015년을 기점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영화 '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여자들' 등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 




섹시, 도도, 청순, 귀여움 등 그녀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들 인것 같은데요.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과 같이 우월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아마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전자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자매가 다 이렇게 한 미모 할 정도니 채서진 둘째 언니도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꾸준한 운동과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으로 자전거는 거의 일상이라는 그녀 채서진은 제주도에 2주간 여행을 다닌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으로 다져져서 그런지 몸매도 여느 모델 못지않은 것 같네요. 더불어 채서진 비키니 사진도 몇 장 올려 봅니다. 











채서진은 아직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언니 김옥빈처럼 연기 잘하는 배우로 더 나아가 언니보다 더 유명한 배우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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