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 변호사 결혼 남편

이슈 시사 프로그램에 자추 출연하는 임윤선. 방송인으로 알려진 임윤선은 방송인 이전에 변호사였고, 현재도 마찬가지로 변호사라고 합니다. 오늘은 임윤선 변호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임윤선은 1978년 11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 후 2005년 사법시험을 합격해 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민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녀의 직업은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로 알려져 있는 그녀지만, 2009년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서 노홍철 맞선녀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최강연승 퀴즈쇼 Q', '더 지니어스'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왔고, 현재는 '강적들'에 출연하며, '임윤선의 블루베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때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되었는데 강도 높은 비판으로 주목을 받기도 한 그녀. "새누리당은 정말 매력 없는 이성이다"며 이성에 비유하며 과감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윤선 변호사와 외모가 비슷한 여자 방송인이 있어 저는 그냥 배우 혹은 방송인으로만 알았는데요.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이라니, 입이 떡 벌어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젊었을 적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당시 미녀 변호사로 소개되는 등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긴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가 봅니다.

당연히 임윤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임윤선 변호사도 결혼해서 남편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밝혀진 바로는 임윤선 변호사는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니 못한 것일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정확한 이유는 당사자가 아니고선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추측컨대, 변호사 업무 및 방송 촬영 등으로 시간에 쫓겨 연애할 시간도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