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진우 아내 미나미

연예정보/스타 2019. 10. 24. 21:32

강렬한 눈빛과 끼를 겸비한 배우 송진우. 그는 미모의 아내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송진우 그는 누구인지, 아내 미나미는 누구인지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송진우. 그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나이에 비해 조금은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로 그의 나이를 보고 깜짝 놀라는 이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아 방송대 공연예술 연극과를 졸업한 그는 174cm의 키에 75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배우입니다.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한 그는 많은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건 아니지만, 인기작과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할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드라마 '모던파머'를 시작으로 '황금빛 내인생', '미스터 션샤인', 영화 '강남 1970', '택시운전사' 등 있습니다. 영화는 주로 단역으로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배우 송진우만의 조금은 독특하고 눈에 띄는 외모로 조금은 일본인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 지난 2016년 현재의 아내 미나미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미모의 아내로 불릴만한 송진우 아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녀는 일본인으로 알려져 있고 이름이 미나미라고 합니다.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인스타를 통해 송진우 아내와 딸 우미의 사진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송진우의 넘치는 개그본능 때문에 그의 인스타를 가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넘치는 끼와 재치, 웃음 바이러스 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마도 그의 신념이 '재미있게 살자?'라고 느낄 정도인데요.

유쾌한 그의 인스타 사진 몇 장 엿보고 가실까요? 개그맨 유망주라 봐도 될 것 같으며, 유쾌한 사진과 일상들로 그의 인스타를 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