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희 나이 몸매


황선희 나이 몸매

 

도시적인 외모와 이기적인 몸매로 사랑받는 배우 황선희. 꾸준히 배우 활동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 하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과 눈에 띄는 역할이 아닌 조연으로 활약을 하고 있어서 그녀에 대해 잘 아는 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황선희 그녀의 나이는 몇살인지, 그녀의 몸매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황선희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170cm의 큰 키에 50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2009년 대학교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황금사다리' 상명대 편에서 빼어난 미모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당시 '상명대 한채영'이라 불리며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대부분은 이를 계기로 데뷔한 줄 아는데, 사실은 2008년 뮤지컬 '라디오 스타'로 데뷔했습니다.  다만 이를 알아보는 이는 없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그렇게 얼굴을 알리고 황선희는 드라마 '싸인'을 통해 TV로 데뷔하게 되는데요. 첫 작품부터 싸이코패스 역을 잘 소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에 쏙 들어오게 됩니다. 이후 출연한 '주군의 태양' 역시 악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미움의 털이 박힐 만큼 악역으로 강인한 이미지로 각인시키게 되는데요. 하지만 악역을 벗어나 선한 역할로도 능숙히 소화하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역할 사랑을 받게 됩니다.

 

황선희 매력 뭘까요? 아마도 도시적인 외모와 섹시하고 날카로운 눈빛 그리고 그녀의 뒷태와 몸매가 아닐까 싶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눈웃음이 최고 매력이 아닌가 싶고 사실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죠~ 그녀의 외모와 연기력 등 그녀가 가진 것은 탑스타 버금가는 것 같은데, 그에 반해 인기가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운 황선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곧 새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복귀하는 황선희. 데뷔작 싸인에 이어 또 한 번 악녀 싸이코패스 역을 잘 소화해 낼지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악녀로 거듭나고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선희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