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아내 강민영 자녀

명품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감우성. 감우성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된 배우 강민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많은 작품도 하지 않고, 예능에서 감우성을 볼 수 없기에 더욱 아내 강민영의 존재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감우성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입니다.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1991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많은 작품을 하지 않는 감우성이지만 연기력 하나만큼은 빠지지 않는 그런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얼굴을 알리고 '왕의 남자'로 천만배우로 자리매김한 감우성이죠.

 

감우성 아내 강민영의 본명은 강민아로 1971년생 올해 나이 49살입니다. 감우성과 함께 MBC 20기 탤런트로 '두 자매'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영화 '꼭지딴', '접속'등 여러 작품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강민영은 감우성과 15년 간의 긴 열애 끝에 2006년 사랑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조용히 결혼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호주에서 비공개 결혼을 올려 이를 보는 팬들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감우성과 강민영의 결혼기간과 나이를 생각하면 아들과 딸 등 자녀가 있을 것 같은데,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인 이기에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는 게 맞기는 하지만, 감우성과 아내 강민영 그리고 자녀 등 너무 비공개로 해서 더 궁금하고 알고 싶어 집니다. 

 

알고 보니 강민영의 사촌이 방송인 박은지로 알려지며 이 또한 화재가 되었는데요. 성이 다른걸 보니 이종사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우성은 강민영과 결혼해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이렇게 세명의 처제를 얻은 샘인데요. 박은지는 얼짱 기상캐스터로 한 때 유명했었지요.

감우성은 곧 새로운 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연기라면 빠지지 않는 배우들로 꾸려져 기대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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