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먹토 안하는 먹방왕, 앞니 어디있지? 치아(이빨)가 고르지 못한가?

'랜선라이프'를 통해 인기를 더해가는 밴쯔. 

평소 밴쯔는 먹토 안하고 방송 매너 좋기로 소문난 그. 밴쯔 이빨, 치아, 앞니, 먹토 등 종합적인 밴쯔에 대해 알아 보도록해요.

<사진 출처 : 밴쯔 인스타 이하 동일>

밴쯔는 벤츠를 타고 싶어서 밴쯔라고 닉네임을 지었다고 합니다. 본명은 정만수로 1990년 9월 생으로 올해 29살이며 키 178cm, 몸무게 70kg로 훨칠하게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근육질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밴쯔는 아프리카TV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먹는방송 일명 먹방으로 현재 손에 꼽는 크리에이터 중 한명입니다. 그가 먹방계에서 살아남고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하지 않는 리액션에 오버하지 않고 방송중 욕하지 않는 깔끔하고 매너있는 먹방을 선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먹방 중에 자리를 비워 화장실을 간다는 것은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하기에 음식을 토하는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밴쯔는 음식을 다시 토하지 않고 음식에 대한 예를 갖추고 먹방을 하고 있습니다. 밴쯔 먹토는 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검색하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먹방계의 거장인 밴쯔는 먹방으로 먹는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먹방 BJ 중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거의 뭐 푸드파이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보입니다. 

방송화면으로 보는 밴쯔는 보통 앞니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팬들은 앞니가 없어보여서 할머니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잘 보이지 않는데, 원인은 윗입술이 길고 커서 밴쯔 앞니가 보이지 않았던 것 입니다. 그래 앞니가 있는지, 치아(이빨)는 멀정한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알려줬던 일화도 있습니다. 

최근 크리에이터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랜선라이프'를 통해 조금더 대중에 알려지시 시작했고,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270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먹방계의 거장으로 거듭나 매너있는 먹방을 계속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하고 있는 사업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