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몸매 비키니

이국적인 외모에 다시 한 번 보게되는 배우 신현빈. 오늘은 신현빈 나이 몸매 비키니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신현빈은 1986년 4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입니다. 168cm의 키에 48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2010년 영화 '방가?방가!' 장미 역으로 데뷔한 배우 입니다.

미술의 길을 걷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를 졸업할 만큼 미술의 길을 오래 걸어온 신현빈은 연극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우의 꿈을 꾸며 지방 영화제에 입상을 하는 등 연기에 두각을 보여왔습니다.

영화 방가방가에서는 실제 베트남 여자를 캐스팅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열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같은해 SBS '무사 백동수' 에서는 유지선 역으로 상반신 노출로 관심을 받았는데요.

지난 2012년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리허설중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었는데요. 신현빈은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 및 과식을 자제하고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정도의 몸매가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배우라서 그런지 꾸준한 관리만이 살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현빈은 몸에 짝달라 붙는 원피스로 몸매가 드러나 뭇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네요.

< 사진출처 : 좌 STARNEWS, 우 BNT >

<사진 출처 : 엑스포츠뉴스 >

지난해 '미스트리스'에서 김은수 역으로 출연했던 신현빈은 비키니 장면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얼굴을 조금 더 알리고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신현빈의 연기력, 몸매, 차가운 이미지의 도시적인 여자 같은 그녀. 조금 더 톱 배우가 되지 못한게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점점 얼굴을 알리고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만큼 인지도 있는 배우, 느낌 있는 배우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