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나이 몸매 조이


임주은 나이 몸매 조이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닮은 꼴 외모를 보이는 배우 임주은. 물론 조이 보다 훨씬 원숙미가 넘치는 그녀가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몽환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그녀 임주은 그녀에 대해 알아볼게요.




임주은은 1988년 1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166cm의 키와 50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인스타 그램에는 임징징이라는 별명으로 '나는야 매력덩어리 임징징'이라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2005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데뷔 전 레나크리스, 쌈지 스포츠모델로 활동하다 2006년 '강력추천 토요일'의 실험녀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




이후 '드라마시티', '메리대구 공방전' 등으로 활약을 보이며 2009년 드라마 '혼'으로 첫 주연을 맡은 임주은. 신인임에도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며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로 주연 및 조연 등으로 활약을 하는 그녀.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하며 연기력을 꾸준히 쌓았습니다. 하지만, 2014년 '기왕후'에서 악역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았는데 생각보다 연기력이 시원치 않아 악플도 받으며 까이기도 했었는데요. 





악역이 안 어울렸던 걸까요? 꾸준히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랬던 팬이었는데, 안타깝고 아쉬움 뿐이었던 연기력이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 앞날이 창창하기에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 겠죠?




어떤 분들은 임주은을 보면 차예련과 비슷하다고 언급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임주은을 보고 있자면, 가끔은 레드밸뱃 조이가 보입니다. 임주은을 모르는 이들이라면 조이와 햇갈려 하시는 분들이 더러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매력이 넘치는 긴 하지만, 저는 임주은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임주은의 매력이라면 뚜렷한 이목구비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임주은은 자신만의 몸매 비결에대해 "나는 건강하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언급했었죠.


또한 "헬스장에 가거나 한강에가서 조깅을 하거나 등산하는 걸 한 번에 하루에 다 할 때도 있다"며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관리에 뚜렷한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연기력만 갖춰진다면 탑 배우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임주은 언제나 팬이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