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이젠 배우로..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윤경. 하트시그널을 계기로 배우로 전향한듯 보이는 배윤경. 오늘은 그녀를 알아볼까해요.
잘 알려져 있는대로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입니다. 163cm의 키에 42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배윤경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고, 전공을 살려 이랜드 구두 디자이너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시절 당시 '건대 여신'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배윤경. 배윤경 정도의 뫼모와 스타일 이라면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줄을 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눈에 띄는 외모만큼로 대학내일에서도 미리 알아보고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표지모델을 할 만큼 예뻤던게 아닌가 해요. 지금보다는 대학시절 다소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 사진 출처 : 대학내일 >
대학내일 경력 덕분에 2017년 하트시그널1에 출연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하트시그널 당시 배윤경의 인기는 왠만한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 였어요. 당시의 밝고 산뜻한 이미지 덕분이라고 할까요?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덕에 화장품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러브콜로 현재는 연기,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영식(김민규)의 짝사랑 상대로 카메오로 출연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죠.
올초 종영된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의 동생 우태희 역으로 조금더 대중적인 드라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윤경 만큼이나 배윤정 어머니 미모도 빠질 수가 없는데요. 배윤정은 인스타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어머니를 닮아서 미모가 출중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따지고 보면 데뷔한지 1년 반이 조금 넘은 샘인데요. 이젠 앞으로의 앞날이,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야 할 것 같아요. 곧 방영될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도 출연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연기력이 향상 되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수가 없네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항상 노력하는 배우 배윤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대부분의 이미지는 배윤경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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