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한효주 디스패치 미국 열애설 목격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인 강동원과 한효주의 열애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원 한효주 열애중인가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죠~

영화 개봉을 앞두고 미국 LA에서 함께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편한 차림의 옷을 입고 둘은 어디론가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장을보고 집으로 들어가는 듯한 차림세와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는 반면 너무 편한 옷차림이라 열애설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사진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는 아래와 같이 서로 다른 일정이였고 친한 사이라 휴식차 만났다 얘기했습니다.

 “강동원은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준비 중이고, 한효주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갔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 사이다.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해당 사진 역시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져 배우들에게만 관심이 쏠린 것 같다”

'인랑'을 촬영하기 전 올해 초인 2월에 개봉했던 '골든슬럼버'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춘바 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터진 이후 '골든슬럼버'에 같이 출연한 김의성과 찍은 사진도 또한 새롭게 보였습니다.

강동원 한효주 디스패치의 스틸 사진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사귄다 사귀지 않는다 단정짖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너무편한 옷차림으로 인해 그 궁금증은 한층 더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론, 열애설을 인랑의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귀든 사귀지 않든 이런 사소한 것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스타라는게 참 대단하면서도 부럽고, 어찌보면 참 피곤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