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진행자 강서은 아나운서 결혼 몸매 나이 키 알아보기
KBS 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는 그녀 강서은 아나운서. 강서은 아나운서는 노련한 진행 솜씨와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사로잡은 아나운서가 아닌가 생각 되는데요. 오늘은 강서은 아나운서 결혼 나이 몸매 키 등에 대해 알아볼께요
강서은 아나운서는 1984년 4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48kg 가량 된다고 하네요.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스마트한 아나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그녀의 학력 사항으로는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미모 만큼이나 강서은 아나운서는 화려한 과거 이력이 눈에 띄는데요. 대학 졸업 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2년여 일했던 경력과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였고, '스포츠 스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4년여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서은 아나운서가 스튜어디스라, 생각보다 꽤나 잘 어울릴 것 같은 얘감이 드네요.
<사진 출처 : OSEN >
KBS에는 2014년 입사해 춘천 방송총국과 본사를 거쳐 라디오 프로그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2018년 9월까지 진행했고, 현재 양영은 기자를 이어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C로 활동하고 있네요.
세계는 지금을 시청한 분들이라면 강서은 아나운서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여느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미모와 빼어난 몸매 덕분에 이를 궁금하지 않을분들이 없을까 생각이 되네요. 저 처럼 말이죠.
< 과거 MBN '스포츠 스테이션' 진행 당시 >
강서은 아나운서 나이를 보면 분명 결혼을 했을 나이이고 결혼을 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직 밝혀진 바로는 결혼 유무에 내한 언급이 없으니 아직, 미혼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강서은 아나운서의 과거만 보자면 앞만 보고 달려왔던 터라 당연히 결혼을 안한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미모면 미모, 지성이면 지성, 몸매면 몸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그녀. 이제 KBS 입사 6년차가 되는 강서은 아나운서, 세계는 지금을 넘어 이젠 9시 뉴스 앵커도 노려볼만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는 모습으로 9시 뉴스에서 뵙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