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호 몸매 나이 직업 국적 남편 알아보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새로운 고미호 이경택 부부가 합류 했는데요. 고미호는 과거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바 있는 러시아 출신의 미녀라 더욱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미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고미호의 본명은 Komleva Zoia로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175cm의 키에 55kg 가량의 몸무게를 가진 그녀의 직업은 모델로 알려져 있네요.
고미호라는 한국 이름을 짓게된 계기는 이승기, 신만아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우연히 보고 너무무 예쁜 신민아를 닮고 싶어 이름을 고미호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하네요.
고미호 국적은 러시아로 낯선 한국에 왔을 때 현재의 남편 이경택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2015년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했다고 해요.
고미호 남편 이경택은 2006년 영화 '열혈남아'에 출연한적 있는 배우로, 현재는 아내를 서포트 해주며 매니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남편과 결혼해 2년이상 거주를 했으니 한국 국적을 취득 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결혼생활과 국내에서의 모델, 방송활동을 많이 하니 더욱이 그럴거라 예상이 됩니다.
처음부터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해야만 했는데, 금전적인 어려움과 고부간의 갈등 등으로 인해 결혼식은 잠시 미뤘다 지난 2017년에 올렸다고 하네요.
결혼 초기 국제결혼은 상상도 못한 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많이 호전되어 현재는 시어머니와 소주 4병을 같이 먹을 만큼 돈독한 술친구가 되었다고 해요.
고미호가 이렇게 모델과 방송등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릴 수 있었던건 남편 이경택의 도움이 컷다고 하는데요. 이른 새벽에 같이 런닝, 스쿼트, 심지어 고미호의 매니저 역할까지 자처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재의 고미호가 있었던 것.
고미호는 모델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운동한 덕에 외모도, 몸매도 20대 못지 않는데요. 여기서 잠깐 고미호 몸매와 비키니 사진 몇장 감상하고 가실께요.
이웃집 찰스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발탁이 되어 현재는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고미호. 이젠 대중적인 프로그램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출연으로 고미호 라는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좋은 계기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모델계에서 인정받고, 방송에서도 보다 더 많이 얼굴을 봤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