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나이 결혼 김무성 청년경찰 알아보기
영화 '청년경찰'에서 조선족 두목 영춘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고준. 오늘은 영춘역 고준 나이 결혼 김무성 청년경찰 등에 대해 알아볼께요.
고준의 본명은 김준호로 1978년 12월 8일생 올해 42살 입니다. 184cm의 큰 키에 73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 나이가 나이 인지라 당연히 결혼을 했을 것 같은데, 고준은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능력이 없어서 못했다고 합니다.
고준은 오랜 무명생활로 대학로에서는 꽤 인정받는 배우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디션만 보면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 연기 하지 마시고, 진짜를 해주세요'라는 대답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 뒤로 큰 충격에 빠져 진짜를 표현하려고 노력했기에 지금의 고준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초기에 본명으로 활동할 당시 개그맨 김준호와 동명이인으로 영화 '내비게이션' 촬영후 시사회 때 대상포진에 걸려 안면마비가 왔와서 참석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그맨 김준호가 안면마비?' 라는 기사로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고 하네요.
연예인 중에 동명 이인이 존재 하면, 인기가 많으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이름 김준호를 기억하기 어렵기에 현재의 고준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고 활동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어느 역에서나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는 고준은 영화 '타짜2 신의 손'에서 아귀의 조카 역할로 존재감 높은 악역을 선보였던 적이 있으며,
드라마 '굿 와이프'로 인상 깊은 악역 연기기를 보여준 고준.
고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화 '청년경찰'인데요. 악역을 넘어 조선족 영춘 역으로 사투리와 영춘의 마음까지 연기하는 것 같아 제 기억속에 남는 악역 배우로 자리매김 했던 것 같네요.
"어떤 작품이든 그 캐릭터로 살고자 하며 연기 하는데, 영춘의 경우 사투리를 연습하며 편의점에서 사용하니 상대로 하여금 반응이 바로 나왔다. 이런걸 격으며 그들의 외로움을 짐작하며 작품에 임했다"
며 고준이 청년경찰 영춘 역을 맡으며 그 캐릭터를 많이 배우고 연구 했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준 김무성? 아무 연관성이 없지만, 국회의원 김무성의 아들이 고윤이란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이를 햇갈려 하는 분들이 만들어낸 연관 검색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랜 무명생활에서 인지 힘들고, 배고프고, 가난하고, 궁핍한연기는 자신 있다는 배우 고준. 이전 작품들만 봐도 악역연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을 만큼, 손가락안에 들 것 같은 배우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SBS 드라마 '열혈사제' 황철범역으로 공중파 드라마에서 다시 한번 얼굴을 알리려는 고준.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연기하면 빼놓을게 없는 탑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