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아내 진혜지 집 가족
배구 스타에서 전 배구감독, 현재는 전 배구선수로 알려진 김세진. 그는 한 번의 이혼의 아픔을 넘어 진혜지와 열애 끝에 재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세진은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입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배구선수로 당시 77연승의 주인공 이기도 하죠.
젊은 시절을 선수생활로 2013년부터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감독생활을 했죠. 신생팀에도 불구하고 당시 2번이나 우승을 하는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을 이유로 감독직을 놓으며 잠시 배구를 내려놓게 되는데요. 현재 '아내의 맛'에 재혼한 아내 진혜지와 합류했죠.
김세진과 전아내 구나연은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1993년 결혼하게 됩니다. 슬하에 1남이 있으며 결혼 5년 만인 2004년에 이혼하게 되는데요.
김세진과 전부인 구나연 이혼 이유로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어 더욱 궁금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어서 다시 가정을 꾸리기 겁이 나고 어렵다는 김세진.
김세진의 아내로 알려진 진혜지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입니다. 182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2000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선수로 활약한 그녀는 빼어난 외모로 얼짱 배구선수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죠.
2007년 은퇴한 진혜지는 2010년 열애설, 결혼설이 돌기도 했으나 당시 부인했습니다. 김세진은 이혼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던 거죠.
'아내의 맛'을 통해 열애를 넘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결혼을 서두를 수 없었던 건 슬하에 아들과 김세진의 입장만 내세울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준 아내 진혜지가 대단하기도 합니다. 방송을 통해 김세진과 아내 진혜지의 혼인신고 과정과 이들의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들 둘의 키만큼 큰 집이 눈에 뙇 들어옵니다.
힘들게 혼인신고까지 마친 만큼, 앞으로 웃는 날이 많은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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