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몸매 나이 성형전 알아보기
도도해보이는 외모와 그 도도함에 섹시함까지 보이는 배우 김유리. 돋보이는 외모덕에 눈이 가는 그녀가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은 김유리 나이 몸매 성형전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김유리는 1984년 8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165cm의 키에 40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미술을 전공했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학도 경희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눈에 띄는 외모 덕분에 이곳저곳 소속사에서 캐스팅을 당했었다고 하는데요. 자신과는 먼 일이라고 생각했던 그녀. 대학 휴학후 연기 수업에 참여한게 계기가 되어 현재의 김유리가 있었는데요.
수업을 받으며 본인 스스로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등 배우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2006년 KBS TV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데뷔한 그녀는 소속사가 어려워 데뷔한지 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제대로된 작품을 해볼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공백기를 거쳐 소속사를 옮기고 여러 작품에 참여하게 됩니다.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얼굴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청담동 앨리스', '주군의 태양' 등으로 짧은 숏컷의 김유리로 섹시한 그녀로 재탄생 하게 됩니다.
<청담동 앨리스>
<주군의 태양>
이후 작품들은 모두 현재와 같은 숏컷으로 숏컷의 표본. 섹시한 숏컷의 정석을 만들어 냅니다. 숏컷의 그녀 김유리를 보고 있자면 유유히 풍기는 도도한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정말 긴 머리 보다 훨씬 잘 어울리고, 숏컷이 제일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김유미 몸매는 너무 깡마른듯 보이는데, 숏컷과 외모, 몸매 등의 조화에 더욱 그녀를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ㄷㄷㄷ 김유리 하의 실종
마지막으로 김유리의 코를 보고 있자면 마치 수술한 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성형전 사진을 찾고 싶은데요. 오래전 사진은 찾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김유리 코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변을 했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 공에 맞아 코에 금이 가는 바람에 치료 목적으로 코를 수술한 적은 있지만, 미용목적으로 성형수술을 한 곳은 없다."
며 미용을 위한 수술이 아닌 치료 목적을 위한 코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젠 당당히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그녀 김유리. 앞으로도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작품 많이 만나 팬들에게 좋은 연기로 보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