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발 사이즈 412mm 맞나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수로 활약중인 맨유의 핵심 로멜루 루카쿠. 실력 만큼이나 루카쿠 발사이즈가 크다는데, 400mm? 412mm?? 이게 정녕 사람의 발 사이즈 맞나요? 루카쿠 발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멜루 루카쿠는 1993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보치면 26살 입니다.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콩고 이민자 집안의 아들로, 축구화 살 돈이 없어 발사이즈 보다 단치수 작은 축구화를 신고 뛸만큼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키 190cm에 몸무게는 94kg 가량으로 축구선수 치고는 꽤 좋은 체구를 가진 선수중 하나 입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안데를레흐트와 프로계약을 하는 등 어렸을 적 부터 두각을 보였습니다.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첼시, 에버튼을 거쳐 2017년 7월 7500만 파운드(한화로 약 1100억원)에 이르는 몸값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공격수로 활약중 입니다.
루카쿠는 키 만큼이나 발사이즈도 큰 것일까요? 412mm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보통 어렸을 때 자신의 발보다 작은 신발을 신으면 발이 덜 큰다는 말이 있는데, 루카쿠는 반대로 가는 것 인가요?
처음 루카쿠 발 사이즈가 412mm라고 얘기가 나온 것은 같은 팀 동료인 후안 마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루카쿠의 축구화 사진과 함께 발 사이즈가 412mm라고 올려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412mm아냐?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신발이 상당히 커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로 루라쿠 발 사이즈는 412mm가 아닌 300mm가 조금 넘는다는데요. 후안 마타가 루카쿠의 맨유 입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루카쿠의 축구화를 신고 장난치며 올린 인스타그램의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잘 못 알려진 해프닝 이였다고 합니다.
발사이즈가 만약 412mm가 맞았다면 기네스북에 올랐을 법 했을 발 사이즈 입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베네수엘라의 남성이 401mm로 기네스북에 등제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는 발에 맞는 신발이 없어서 따로 따로 주문제작을해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루카쿠 발사이즈에 대해 알아봤는데, 궁금긍은 해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낸 만큼 맨유에서 오래가는 선수로, 최고의 몸값을 받는 선수로 성장해 멋진 활약과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