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윤남종역, 개콘출신 박보미에 대해 알아보자

연예정보/스타 2018. 9. 13. 23:51

 


회를 거듭할 수 록 미스터 션샤인의 인기는 사그라 들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의 인기만큼 출연한 배우 하나하나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애신(김태리)의 학당 동무로 출연한 윤남종역을 맡은 박보미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인데, 박보미는 누군지 한번 자세히 알아볼께요.


윤남종역 박보미는 1989년 4월생으로 올해 30살이며 키는 166cm정도 된다고 하네요.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KBS 29기 개그우먼 출신 이라고 합니다.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한 기록이 있으며 '은밀하게 연애하게', '힙합의 신' 등의 코너에서 개그우먼으로서는 돋보이는 외모와 개그센스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으로 3년여 활동을 한 그녀느 2017년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는데요.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줘 개그우먼 출신 배우의 틀을 깼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피데스스파티윰으로 박보영과 한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윤남종역을 맡았고 고애신의 목화 학당 동무이자 선생님으로 '러브'를 '사랑'이라고 알려준 장본인이다. 




최근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는데, 동기 공연 뒤풀이중 만났다고 하며 일반인으로 2년째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비밀연애가 아닌 공개 데이트도 즐기며 남자친구를 숨기지 않는 솔직한 면도 보이고 있습니다.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직업을 바꾸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멋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힘들게 배우로 이직한 만큼 성공한 배우,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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