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결혼 속도위반 딸 알아보기

연예정보/스타 2018. 12. 24. 05:20

 


류수영 박하선 커플, 아직 사귀는 줄만 알았었는데 벌써 결혼하고 딸까지 낳았네요. 오늘은 박하선 류수영 부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류수영의 본명은 어남선으로 가끔은 예능에서 본명을 쓰기도 했었습니다. 1979년 9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180cm의 키에 72kg의 몸무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998년 SBS '최고의 밥상' 출연을 계기로 방송에 입문한 배우로,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로 영화 보단 드라마 그리고 예능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능에서 비추는 그의 성격은 자상하고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승부욕 강한 진짜 남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류수영 부인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163cm의 키에 47kg 가량의 몸몸무게를 소유하고 있는 그녀.



박하선은 학창시절 우연히 '키다리 아저씨' 시사회에 갔다가 스카우트 되어 배우가 된 케이스로, 2005년 당시 19살로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습니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 본인의 본 모습인지, 햇갈릴 정도의 훌륭한 배역 소화력으로 인기를 받은 바 있었습니다. 



류수영 박하선은 드라마 '투윅스'에서의 같이 연기하며 연인으로 발전 했고, 2015년 열애중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년여 열애 끝에 2017년 1월 22일 류수영과 박하선은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해인 8월 23일 토끼캍은 예쁜 딸을 얻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보자면 박하선 류수영은 속도위반으로 결혼할 당시 임신을 하고 있었고, 결혼후 8개월만에 출산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랑으로 얻은 임신이니, 비난은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류수영 박하선 딸을 공개 하기도 했는데, 귀여운 뒷모습만 공개를 했네요. 연예인 커플 2세이고 언론에 노출이 된다면 앞으로 자라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으니 잘한 것 같네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제일 귀여울 때가 아닌가 싶어요.



동상이몽으로 오랜만에 예능 출연한 류수영.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류수영 박하선 부부와 딸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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