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마 미루 금수저 부자 집안
프로튜스48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참가자들의 인기도 같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로마 미루 부자라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죠~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입니다. 키 160cm, 몸무게 49kg 가량으로 NMB48의 1기생으로 이번 프로듀스48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 팬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로마 미루 아버지는 기업의 사장으로 밝혀진 바로는 연매출 128억엔,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1,280억원에 달할 정도 입니다. 아버지의 차는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두 대정도라고 하니 시로마 미루가 부자 집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습니다.
평소 하는 행동은 전혀 부잣집 캐릭터는 아니기 때문에 금수저 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 모두가 놀랐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진이나 정황상 추측일 뿐, 본인이 먼저 부자인 걸 들어낸 적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멤버들로부터 부자라는 얘기를 들으면 절대 아니라며 항상 부정하는 편입니다.
아빠가 돈이 많을 뿐, 본인이 돈이 많은 건 아니라는데 어찌보면 맞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에 드는 옷은 두고두고 입는 편이며 물건을 살 때도 몇 번이고 고민한 다음에 부모님께 허락을 맡고 사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부자들이 그렇게 말하곤 하니 아이러니 합니다. 부자들은 결국 사고 싶은 것은 사고 그렇지 않으면 못산다는 점 이지요.
시로마 미루의 언니로 추정되는 인스타가 알려졌는데 예상했던대로 미인 이었으며, 여행 사진도 많고 취미로 한다기에는 너무나 고퀄인 기타 치는 영상도 있었습니다. 스탭들도 따라다니는듯 언니가 올린 사진들을 보면 역시나 부잣집 딸이구나 하는 반응에 시로마 재벌설에 더욱 힘을 더해주고 있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