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홈표핑 김밥집 아기 알아보기

연예정보/스타 2018. 11. 28. 18:24

 


김원효 심진화는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로 더 알려져 있는 부부지요. 이제는 개그계에서 한발 물러서 드라마및 각종 예능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오늘은 김원효, 심진화 부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김원효는 1981년 7월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로 말하는걸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고향은 경상도로 부산이라고 합니다. 183cm의 키에 75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는 다들 아시는데로 개그맨 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 무작정 오디션을 보던 중 개그맨시험에 붙어 지금까지 개그맨을 하고 있다고 해요.



김원효의 아내 심진화는 1981년 6월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로 김원효랑 나이가 같네요. S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하며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됩니다. 예능 및 드라마에 출연 하는 등 활동 분야를 넓히고, 최근에는 배우로 변신중이라고 합니다.



방송사가 달라도 개그맨, 개그우먼이니 서로 어느정도 왕래가 있었는가 봅니다. 동갑내기인 김원효 심진화는 2001년 5월 열애 사실을 알리고 그 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의 길을 걸어 가게 되는데요.


사귄지 3개월에 공개 하고,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한 샘인데요. 당시 속도위반이 아니냐? 과속한거 같다? 는 반응이였는데요. 결국 속도위반은 아닌 것으로 밝혀 졌었지요. 이들 부부는 결혼을 하고도 같은 개그프로에 출연하는 등 애정 넘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었지요. 



심진화는 결혼을 하고 살이 많이 쪘다고 해요. 평소 통통한 몸매를 유지하다 결혼후 마음이 편하고, 김원효가 잘해줘서 심진화는 임신도 아닌데 28kg가량 쪘다고 해요. 주위에선 아기 갖은게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고 해요. 많이 나갈때는 몸무게가 77kg까지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방송된 현실남녀를 통해 김원효 심진화가 김밥집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마약김밥으로 직영점 일부분 지분을 갖고 투자를 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운영 하는데가 세군데나 된다고 하는데, 그 중 김원효 심진화 김밥집은 삼각지역 9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네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진화는 그동안의 일화와 함께 근황을 얘기했는데요. 방송 뿐만 아니라 홈쇼핑, 김밥집 등으로 최근 남편 김원효보다 많이 벌어 수입이 역전 되었다고 하네요.


심진화 김원효 결혼 7년차임에도 아직 아기가 없어인지 언제나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 처럼만 서로를 위해주며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얼른 아기 갖으세요. 아기 갖으면 더 행복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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