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남편 차효주 그리고 6살 딸

40대 이지만 아직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죠? 배우 유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유선 남편과 딸에 대해 한 번 확인해 볼께요.

유선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본명은 왕유선 입니다. 1976년 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며 만43살이 되겠네요. 163cm의 키에 50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2001년 MBC 베스트 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으로 데뷔한 배우 입니다.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 중 유선 >

<사진 출처 : INSTYLE >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 활동을 하였고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로 인기를 얻으며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유선은 1998년 한 모임에서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나 2001년 부터 교제했다고 해요. 있는듯 없는듯 옆에서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며 있는듯 없는듯 항상 곁에서 유선을 지켜줬다고 하는데요.

듬직하고 외조를 잘해준 덕에 10년 열애 끝에 2011년 5월 유선은 남편과 결혼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아이웨딩네트웍스 >

유선 남편 차효주는 3살 연상으로 47살 가량 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준수한 외모를 지닌 엔터테인먼트 업계 및 광고 분야에서 오랜시간 근무한 사업가 라고 하네요.

"외모도 갖추었지만 마음이 더 좋은 사람이다"며 훈훈한 남편을 자랑했는데요. 유선 남편은 일반인이라 대중에게 공개 되는 것을 꺼려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은 많지 않네요. 그리고 2014년 1월 유선은 딸을 출산하여 현재 나이 6살이나 되었네요. 

가끔씩 인스타에 딸과의 일상을 올리곤 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딸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같이 보내는 사진을 올리는걸 보면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의 유선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 엄마라고 미껴지지 않을 만한 유선의 몸매, 출산 전의 사진도 있지만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사진 출처 : BNT >

< 사진 출처 : GRAZIA >

행복한 가정과 좋은 활동 부많이 부탁드리며,  항상 웃을 수 있는 좋은 일들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