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나이와 성형 남편 직업 변천사 등에 대해 알아볼께요.

연예정보/스타 2019. 1. 18. 15:58

 


평일 지상파까지 장악하려는 배우 이유리. 오늘은 이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이유리 남편 성형 등에 대해 알아볼께요.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 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나이가 많네요. 165cm, 43kg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그녀는 2001년 '학교4'에서 보이쉬한 헤어스타일과 반항적인 이미지로 화려한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같이 학교에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은 하늘로 날아가는 등의 인기를 얻지만 이유리는 그냥 배우로 활동 중이였고,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역을 통해 악녀의 끝판왕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한 몸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연급이였지만,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대상을 받는등 완벽을 넘어 악녀의 정석을 보여준 그녀는 배우로서 레벨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유리의 연기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만 큼, 이유리의 얼굴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것 같네요. 이유리의 성형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점점 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어색해져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새로운 작품을 할때마다 혹은 가끔씩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씩 변하는 얼굴이 눈에 보이지 않나 싶네요.



이에대해 이유리는 "성형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고 대답해 화장빨, 조명빨, 화면빨, 포토샵빨 등으로 질문을 피해갔는데요. 시청자들은 어느정도 다 알지 않나 싶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유리 변천사를 알 수 있는데요.



이유리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당시 담임목사인 남편의 어머니를 만나 지금 남편과 결혼 하게 됩니다. 남편 조계현과 띠동갑의 나이 차이로 나이는 50살로 보여지는데요.


남편 직업은 목사로 물신양면 많은 도움으로 현재의 이유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방영할 수목 드라마 '봄이 오나 봄'는 이유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중 하나인데요. 첫 지상파 평일 드라마의 주연이라는 것입니다.


꾸준한 연기력 향상으로 점차 주연을 꽤차고 있는 이유리. 앞으로 지금 처럼 꾸준한 연기력이 향상하는 배우로, 악역하면 생각나는 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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