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남편 최현상과 속도위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인 이현승 기상캐스터와 남편 최현상. 현재 이현승 아나운서가 만삭으로 1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설마 속도위반 아닌가요?!

이현승은 1985년 2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그녀는 MBC 기상캐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느 기상캐스터와 마찬가지로 여성스럽고 가냘플 것 같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F컵 기상캐스터' 유명합니다.

그만큼 이현승의 큰 가슴과 함께 가슴골이 깊게 파인 사진 등이 카페에 짤빵등으로 많이 돌아다녔는데요. 이현승 기상캐스터 본인도 역시 노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8년 8월 18일 남편 최현상을 만나 결혼식을 했는데요. 결혼 이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다시금 이나리 팬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임신중이며, 오는 1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만있자, 8월 결혼 했는데, 1월 출산이라? 그럼 대략 2018년 4월 임신을 했다는 소리 인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은데요?!

혹시 이현승 속도위반 아닌가요? 아무리 사랑을 해도 혼전임신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요즘 불임하는 분도 많다고 하는데, 어찌 보면 복덩이 일 수도 있겠네요.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임신은 행복이고 축복받을 일이니, 기뻐했으면 좋겠네요.

아참 이현승 남편 최현상에 대해 소개를 빠트릴 뻔 했네요. 남편 이름은 최현상으로 1984년생 올해 나이 36살로 알려져 있으며, 그룹 '오션'출신의 가수로 현재는 '현상'이란 예명을 가지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현승 최현상 둘다 선남선녀로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예쁜 결혼 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이현승 기상캐스터 임신 축하드리고, 순산하셨으면 좋겠네요. 얼른 복귀해서 명품 몸매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