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MC나 패널로 자주 출연하는 방송인 장영란. 꾸준한 방송으로 스타나 출연자들을 띄워주는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 같은데요. 장영란은 어느새(?) 결혼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영란 남편은 누구인지, 한 번 살펴볼게요.

장영란은 1978년 9월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169cm의 키에 50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VJ로 데뷔해 쇼오락 예능 프로그램에 자추 출연해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자주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장영란보다 연하로 나이 차이는 2살, 올해 40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14년 차 한의사로 알려져 있는 장영란 남편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에 근무 중입니다.

장영란과 한창의 만남이 조금 독특한데요. '진실게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창이 장영란에게 대시해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남편 한창은 금수저 집안! 당연히 시댁의 반대가 있었지만, 1년여의 긴 설득 끝에 결국 2009년 9월 장영란과 한창은 사랑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후 아이 소식이 없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장영란과 남편 한창 사이에 자녀는 7살 딸, 6살 아들 연년생 남매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초 같은 역할로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장영란. 남편과 귀염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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