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성형전, 성형의혹 진실은?

연예정보/스타 2018. 7. 14. 03:14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의 '롤러코스터'가 인기를 끌며 성형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청하의 본명은 김찬미 입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며 현재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실용무용학을 전공으로 재학중입니다. 키는 160cm, 몸무게는 43kg 가량 된다고 합니다. 

프로듀스 101당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환상적인 댄스신력으로 노력 끝에 최종 4위까지 올라가게 되어 I.O.I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솔로곡 '롤러코스터'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MNH엔터테인먼트 소속 입니다. '청하'라는 술 덕분에 알콜청하, 우리술 등의 술에 관련된 별명과 춤을 잘춰서 춤통령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청하의 인기가 점점 더해지면서 성형 논란으로 '청하 성형전'이라는 검색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청하는 아래와 같이 답변을 내놓습니다.

"항상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아이오아이 때는 활동에 바쁘다 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핑계일 수 있지만 그때는 아이오아이 친구들이랑 먹는 게 즐거웠다. 의지 부족이었다. 솔로 데뷔를 하면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었다. 먹는 걸 줄이고 운동도 많이 했다."

"'드림걸스' 활동 때는 살이 많이 쪄 있는 상태였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4kg~5kg 정도 빠진 것 같아요. 지금 몸무게요? 42~43kg을 왔다 갔다 해요"


달라진것 같은 청하의 얼굴에 대해 성형의혹이 일어 성형한게 아니냐며 의심을 품는 네티즌들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습생 시절의 통통함은 없어지고 데뷔를 하면서 다이어트와 함께 화장의 기술을 더해 지금의 청하가 되었다는게 팩트 입니다.


역시, 사람은 가꿔야 하나 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은 정말 어떻게 가꾸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특히나 인기 연예인은 자기관리에 따라 인기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나 자신을 위해 가꾸고 투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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