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카피추 부인 아내 나이 뜻
추대엽이라는 이름보다는 현재 '카피추'로 유튜브에서나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개그맨이죠. 펭수에 이어 2019년 최고의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추대엽 그는 누구인지, 카피추를 만든 배경과 마지막으로 그의 부인이자 아내에 대해 알아볼게요.
추대엽은 1978년 10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가수를 꿈꿨던 그는 강변 가요제, 대학 가요제 등에 참가해 기회를 노렸지만 가수의 문턱은 높았는지 탈락하여 꿈을 접게 됩니다.
군 복무 시절 개그맨을 꿈꾸는 후임을 만나 함께 개그맨을 꿈꾸게 되는데, 후임 정명훈이 먼저 개그맨에 합격을 합니다. 개그맨 시험에 탈락한 무리들과 친해지게 되는데, 그게 이수근과 노우진이었으며 서로 동고동락하며 개그맨이 되기 위해 여러 방송사 개그맨이 되기 위해 문을 두드립니다. 결국 추대엽이 먼저 MBC 개그맨 13기로 합격을 하게 됩니다.
가수의 꿈을 꿨던 그였기에 노래와 기타를 이용해 가수들을 패러디하는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죠.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프로에서 활약을 펼쳐지만, 큰 인기와 인지도를 얻지 못합니다.
또한 개그 프로그램의 인기 하락과 시청률 저하 등으로 개그맨들이 설자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후에는 '코미디 빅 리그' 일명 코빅에서 비슷한 노래 소재로 선보이며 도약을 꿈꿨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행사 MC와 가수 활동을 하던 추대엽은 무한도전에서 같이 게스트로 나온 유병재의 제안으로 같이 콘텐츠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나온 콘텐츠가 바로 '카피추'죠. 카피추 뜻은 가능할 가, 피할 피, 추할 추로 만들어진 한자로 '가능하면 추한 건 피하자'라고 합니다.
카피추는 자연에 사는 남자, 욕심 없는 남자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카피추의 주 종목은 그동안 개그프로에서 선보였던 가수 패러디 표절 허무송으로 '아기 상어 라지만', '그냥 웃지요', '메간 더', '달려있는 허니', '이등병의 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지요.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로 시청자들이 카피추의 매력에 빠져들도록 만들었을까요? 개그맨답게 아이디어 넘치는 모습과 재치가 단연 최고인 추대엽 카피추. 그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현재 유튜브 구독자 34만 명에 이르는 떠오르는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추대엽은 지난 2014년 3살 연하의 이은미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아내는 헤어 아티스트였다고 합니다. 추대엽 부인의 미모가 상당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는데요. 종종 공식 석상에 아내와 같이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참시에 출연했던 추대엽은 딸과 영상통화하며 노래를 불러주며 영락없는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었죠. "제가 하는 전곡을 다 한다. 첫째는 유치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다.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고 다니니까"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고 아내와 영상 통화로 달달한 애정도 과시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추대엽은 그동안 꾸준히 같은 패턴으로 개그를 해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그 시대, 시기를 잘 타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토록 통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빵 터지는 걸 보면 말이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말이 있듯 추대엽 카피추 이 기회에 이름 널리 알리며 왕성한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