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터키의 알파고 시나, 직업은?
연예정보/TV
2018. 10. 19. 18:02
'어서와 한국은 처음지?'를 통해 터기 출신 언론인 알파고가 출연했습니다. TV 출연과 동시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고 있습니다.
알파고는 알고보니 지난해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해 뛰어난 두뇌 플레이와 예능감을 보여주어 화재가 되기도 했었다는데요. 그는 누구인지 직업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해요.
터키 알파고라 불리는 알파고 시나는 터키의 명문 과학고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공부하기 위해 14년인 2004년경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성이 인문계라 생각을 하고 충남대 정치학과를 선택하고 이후 서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0년 터키의 지한통신에 입사해 한국에 주재하는 터키 언론인이 되었고, 6년간 한국과 아시아의 정세에 대한 기사를 주로 썼습니다. 하지만 터키 정부의 언론 탄압에 의해 지한통신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해직 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퇴직 이후 알파고는 '하베르코레(haberkore)'라는 뉴스 사이트를 만들어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 등 이웃나라의 현안을 터키 국민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에도 출연하며 그는 기자로도 작가로도 방송인 등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역활 및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예능감 넘치는 그. 종합해 보자면 터키 알파고 직업은 외신기자로 정부의 뜻과는 맞지 않을 수 있는 동북아시아의 현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