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불타는 청춘을 접수 하려는 최민용

연예정보/스타 2019. 1. 21. 20:24

 


배우 윤균상과 달은 배우죠? 아니 최민용에 윤균상이 닮았다고 해야 맞겠죠? 윤균상과 최민용은 매우 흡사한 얼굴로 비슷한 인물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최민용 나이와 하이킥 그 동안의 근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민용은 1977년 6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186cm의 키에 70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하고 있는 그는 배우로 활동중 입니다.


최민용의 데뷔작은 1996년 KBS '어른들은 몰라요'로 당시 20살 무렵이였는데, 지금 처진눈과는 조금 다르지만 비교적으로 푸릇푸릇 했었군요.



기억에 남는 그의 활동은 예능 활동을 제외하면 '거침없이 하이킥'이 최민용에 있어서는 인생작이자 대표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은 당시 최고의 인기 시트콤이자 최민용만의 톡특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이킥의 성공이후 '비단향꽃무'로 처음 주연급으로 출연하였고, 이후에는 이렇다 할 큰 작품활동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소속사와의 분쟁및 소송 때문인데요. 이렇게 활동이 점점 없어지다 2011년 이후로는 공식 활동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성공작 이후 왕성히 활동해도 모자를 판인데, 소속사란 걸림돌 때문에 이후 작품이 없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하이킥의 최민용을 찾는 이들이 많아, 현재 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민용 나이 40줄을 넘은 현재 아직 결혼과 이혼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어,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동안은 큰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나이도 나이인 만큼 불타는 청춘으로 또 다시 복귀 하는 최민용. 앞으로 불청을 통해 예능감도 찾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는 발판이 되는 최민용으로 거듭 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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