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학력, 몸매 알아보기
연예정보/스타
2018. 10. 11. 22:21
'연애의 맛'으로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달달한 러브라인과 캐미가 마치 둘이 사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이고 있네요.
황미나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로 키 169cm, 몸무게 48kg 가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종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로 김종민 황미나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네요.
황미나 기상캐스터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졸업후 O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가 현재 TV조선으로 옮겨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몸매는 TV로 보시는 것 처럼 입이 벌어질 떡 벌어질 정도 인데요. 기상캐스터로서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기상캐스터 중에서도 몸매 갑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김종민의 유머감각으로 황미나를 웃게 해주는 모습에 정말 사귀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것저것 맞춰가는 모습이 예쁘네요. 또한 김종민의 사심을 가득 담아 데이트에 임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정말 이러다 결혼하는건 아니겠지요? 방송만이 아닌 방송 이후에도 좋은 관계로 더 발전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