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

이기적인 기럭지와 외모,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이현이. 언제 봐도 20대 같이 느껴지는 그녀. 혹시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을 먹는지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은 그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 소녀 같은 그녀 이현이는 남편과 아들 둘이나 있다고 하네요.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모델답게 177cm의 키에 몸무게는 키에 비례했을 때 50kg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에 출전해 입상하며 데뷔한 이현이는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등 다양한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각종 광고는 물론 솔직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을 통해 매력을 뿜고 있는 국내 톱모델 이현이.

 

그녀는 4대 4 미팅으로 남편 홍성기를 처음 만났고, 유독 남편에게 관심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1년여 교재 끝에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2012년 결혼을 합니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는 이현이보다 한 살 연하 36살로 알려져 있으며 S성전자에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 이현이 남편. 

 

이현이와 남편 사이에 자녀는 아들이 둘 있습니다. 각각 5살과 1살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아이들 사진을 거재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현이 남편 홍성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아이들과 육아, 놀이, 일상 등을 공유하며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남편과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도 하고, 아들과는 CF를 같이 찍는 등 가족 모두 얼굴을 알리며 사랑받고 있는 이현이 가족. 언제나 지금처럼 환하게 웃으며 활동하는 모델 이현이로, 더 나아가 세계적인 이현이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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