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나이 키 프로필 알아보기

언제 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가 넘치는 배우 유인나.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지만 한 번 출연하면 언제 어디서나 큰 존재감을 나타내는 그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유인나의 기본적인 나이 키 프로필을 알아보고 그녀의 매력에 대해 한 번 알아볼게요.

유인나는 1982년 6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입니다. 나이를 먹지 않고 늙지 않는 그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실제 나이를 보니 유인나도 세월을 피하진 못하는가 봅니다.

 

166cm의 키에 50kg 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입니다. 신인임에도 큰 눈과 호감형 외모를 바탕으로 미흡하긴 했지만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았었죠. 긴 무명생활 끝에 데뷔한 유인나이기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로 만들어낸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인나는 사실 데뷔 전 '나는 펫 시즌 1'의 주인공 친구로 등장했던 이력이 있는데요. 그때 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잠깐 출연을 계기로 하여 돋보이는 외모와 말투로 화재를 모으며 연예계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은 대부분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로 일명 '대히트한 드라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인나 출연작으로는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버디버디', '인현왕후의 남자', '최고다 이순신',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한 번 더 해피엔딩', '도깨비', '진심이 닿다'.

몇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비중 있는 조연급이고 대부분이 주연급 출연작으로 작품을 고르는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받쳐주어 더욱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인나의 매력 포인트는 단연 눈이 절로 가는 외모죠. 데뷔 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예쁜 외모로 어디서나 늘 중심에 서 있는 그녀.

둘째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굳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지 않고 어떤 옷을 입어도 옷맵시가 살며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맹맹이 소리의 애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맑고 또렷한 목소리 속에 석인 비음이 매력이 넘치죠. 라디오를 들어본 사람은 모두들 인정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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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새로운 예능 '77억의 사랑'에 출연하는 그녀 유인나. 평소 보여준 연기력과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바탕으로 언제나 이슈를 몰고다는 그녀. 언제 어디서든 사랑받는 꾸준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애는 쉬지 말고 하라는 말이 있듯 얼른 좋은 남자친구 소식 듣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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