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나이 키 몸매

SBS 주말 앵커를 맡고 있는 김민형 아나운서. 그녀는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를 진행하며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김민형 그녀는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볼게요.

김민형 아나운서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173cm의 큰 키와 55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서울여자대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상당히 젊은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SBS 8 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요.

서율여자대학교 홍보모델로도 활동하고 2017학년도 수능특강에 출연하며 미모를 뽐냈는데요. 당시 '수능 특강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아나운서, 연합뉴스 TV 아나운서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며 또 한 번 그녀의 능력을 실감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후 MBC에 입사해 입사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은 것인데요.

입사 3년 차 계약이 만료되며, MBC는 연장 거부로 퇴사하게 됩니다. 이에 반발하는 동료들과 복직 시위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능력을 다시 한번 쏟아 SBS 아나운서로 입사에 성공하게 되는데요.

역시 마찬가지로 입사 5개월여 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게 됩니다. 현재 '스포츠 투나잇'과 '궁금한 이야기Y'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매력이라면 미모와 큰 키, 몸매, 그리고 목소리가 원숙한 점을 꼽을 수 있는데요. 꾀꼬리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TV를 보는 시청자들을 더욱 집중하게 만들죠.

입가에 매력적인 점도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 같은데요. 화장을 조금 진하게 한다던지, 환하게 웃을 때는 점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찾기 힘든 김민형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도 많이 거제 하기도 했는데요. 당연히 예쁜 얼굴과 몸매가 눈이 제일 먼저 갑니다. 

물론 꾸준히 운동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헬스와 홈트레이닝을 하루 30분 이상씩 따라 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언젠가는 밤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싶다는 김민형 아나운서. 그녀의 능력이라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한 활동과 미모를 뽐내며 언제나 최고의 아나운서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김민형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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