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나이 결혼 남편


임정은 나이 결혼 남편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성현경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임정은.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고급스러운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임정은은 어느덧 결혼해 남편과 아이들까지 있다고 합니다.

 

 

 

 

 

임정은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163cm의 키와 45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한 그녀는 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죠.

배우로서의 외모와 연기, 그리고 그녀의 몸매까지 어느 곳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것 같은 그녀. 더군다나 임정은 이 얼굴이 40대 라니요?! 동안의 외모로 관심과 사랑을 받는 그녀. 

 

 

 

 

 

 

 

우연히 영화의 한장면에서 임정은을 보았는데, 수수하지만 빛나는 외모와 연기력에 매력을 느껴 팬이 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현재 임정은은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는데요.

그동안 그녀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탓일까요? 이렇게 큰 아이들이 있을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임정은은 우연히 친구들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유독 임정은에게만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남편.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덮어요'하고 덮을 걸 줬다는데요.

어린 친구가 이렇게 하는 게 신기했고, 이를 계기로 남편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해 만남을 넘어 2014년 결혼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임정은 남편은 3살 연하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치렀는데요. 평소 조용하고 소박한 결혼식을 꿈꿔 비교적 가볍게 지인들과 가족들을 모여 놓고 결혼을 했다는데요.

 

평소 들려오는 열애 소식은 있었지만 임정은과 남편과의 열애 소식을 듣지 못했기에, 대부분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물음을 던졌다고 합니다. 임정은은 임신 사실을 부인했지만, 2014년 말 임신 사실을 공개해 속일 걸 속여야지 하며 질타를 받기도 했죠.

 

 

속도위반이 죄는 아니지만, 남들이 보기에 안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어 숨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미지로 먹고사는 여자 배우이기 때문에 말이죠. 

 

임정은은 한 예능에 출연해 "나는 남편과 연애할 때처럼 살고 싶어 남편 앞에서는 옷도 안 갈아입는다"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신비주의 전략으로 남편에게 언제나 사랑받고 싶어 한 그녀.

또한 "남편은 내가 처음 만난 연하남이다. '누나'라는 호칭이 듣기 좋았다. 결혼 후에도 '누나'라는 호칭을 불러달라고 종종 이야기한다"며 여전히 달달하고 깨소금 떨어지는 신혼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임정은은 2015년 딸을 그리고 2017년 아들을 출산해 현재 1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느 엄마와 마찬가지로 임정은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임정의 일반인 남편 역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임정은 남편은 큰 키에 호감형 외모로 훈남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이 남편을 궁금해할 만한 것 같습니다.

 

 

육아도 바쁜데, 배우로 활동까지 몸이 열개라도 눈코 뜰 새 없을 것 같은 배우 임정은. 밝고 환한 미소가 언제나 기분 좋게 다가오는데요.

 

사진 속 임정은의 환한 웃음만큼이나 언제나 화목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배우로서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임정은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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