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 몸매 성형전후
2003년 토요대작전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얼굴을 처음 알린 배우 서지혜.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 서지혜 나이는 몇 살인지, 그리고 나이도 꽤 되는 것 같은데 그녀의 몸매 비결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볼게요.
서지혜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170cm의 키에 50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맑고 환한 피부와 모델 뺨치는 키, 그리고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었다는 서지혜는 2002년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처음 얼굴을 알렸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이 기억하는 서지혜는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이었죠. 산장미팅으로 유명해진 배우는 김빈우, 임성언, 이윤미 등 중 한 명으로 여기 출연진 대부분이 산장미팅을 발판 삼아 인기를 끌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다는 드라마 위주로 활동한 서지혜. 조연을 넘어 비중 있는 조연급으로 인지도와 연기력을 쌓으며 많은 작품을 해오고 있는 그녀인데요. 아쉽게도 서지혜라는 이름을 놓고 봤을 때, 흥행하고 대표하는 작품이 없는 게 흠이라 하면 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지혜의 매력이라면 단연 동안 외모와 맑게 웃는 얼굴이 아닐까 싶은데요. 꾸준한 영양관리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이 그녀를 젊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나이를 잊은 서지혜 몸매도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필라테스로 단련된 서지혜 몸매 한 번 보시죠~ 얼굴만큼이나 몸매도 아름다운 그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데뷔해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인데요. 서지혜 성형전후라며 의학적인 기술의 도움을 받지 않았나 의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졸업 사진이 공개되며 "굴욕 없는 서지혜", "예전이 더 예쁘네" 하는 반응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성형 의혹을 무력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제 서지혜 나이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결혼 소식이 없어 조금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다지고, 하고자 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일을 즐기고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서지혜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언제나 아름다움을 품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지혜. 변치 않는 미모와 꾸준히 성장으로 탑스타 서지혜로 우뚝 섰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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