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비키니 란제리 화보 몸매 (스압)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는 그룹 내에서 청순함을 담당하며 섹시하고 몸매가 장난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그녀가 비키니 사진과 함께 란제리 화보까지 선보이며 이슈를 끌고 있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몸매를 지녔는지 한 번 확인해 볼게요.

걸그룹 '레인보우'출신으로 뭇남성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지만, 그렇다고 하늘을 찌를 정도의 인기를 받지 않아 안타까운 그룹 중 하나죠. 걸그룹으로는 조금 아쉽게 해체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그룹, 뜰 거 같으면서 정작 뻥 터트리진 못한 아쉬운 걸그룹. 

오승아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입니다. 데뷔 초 오세미라는 이름이었지만, 개명을 통해 오승아로 살고 있는 그녀. 168cm의 키에 몸무게는 48kg로 기제 되어 있지만 50kg 내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녀의 몸매를 본다면 말이죠. 

'레인보우' 내에서는 리더 김재경과 동갑으로 팀 내 맏언니 측에 속있었으며, 노래 실력도 출중한 편으로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그녀.  매력이 넘치는 매력과 엉뚱함까지 더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오승아. 하지만 안타깝게도 레인보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2016년 해체하게 됩니다.

해체 이후 오승아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뮤지컬 공연도 하고, 드라마에 출연하 등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승아는 간혹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뭇 남성들을 자극했는데요.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모델로 된 오승아는 란제리 화보를 공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완전 반전 매력이 넘치는 그녀. 오승아 란제리 화보 사진 몇 장 보고 가실게요~

레인보우는 2016년 해체했지만, 다시금 재결합을 위해 의기투합해 앨범을 발매한 그녀들.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드라마 '나쁜 사랑'으로도 찾아간다는 오승아. 

재결합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한 만큼. 가수로도, 배우로서도 언제나 흥하는 그녀 오승아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