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남편 고정호PD

오늘은 배우 이영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너무 어려 보이는 동안의 외모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 엄마로는 보이지 않는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이영은과 남편 고정호 PD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영은은 1982년 8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167cm의 키에 46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2002년 '코카콜라'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입니다.

 

연예계에 동안미녀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배우 이영은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모를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이영은은 데뷔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데요. 드라마 '논스톱 4 5', '쩐의 전쟁', '산부인과', '당신이 잠든 사이', '아름다운 그대에게', '빛나라 은수' 등의 작품을 했습니다. 

 

또한 영화는 많은 작품은 아니지만 '그녀를 믿지 마세요', '바르게 살자', '헬머니' 등으로 활약한 이영은. 

이영은의 어려보이고 밝고 환한 외모 덕분에 악역보다는 캔디 같은 역할과 엉뚱한 역할 등 악역과는 거리가 먼 배우 이영은의 모습을 자주 본 것 같습니다.

많은 작품 활동 외에도 예능으로도 얼굴을 보이고 있지만 큰 이슈가 없어 그녀의 얼굴은 알아도 이영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은 남편 고정호는 회사원이라고 처음에는 알려졌지만 밝혀진 바로는 JTBC에 근무 중인 PD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JTBC 드라마 '무정도시' 제작을 맡았고, 고정호 PD는 이영은 보다 2살 연상으로 1980년 올해 40살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은은 남편 고정호PD와 1년 열애 끝에 2014년 9월 27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비 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다. 늘 옆에서 긍정적인 힘을 주는 사람과 한 평생을 함께하게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대된다"

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영은 남편은 비연예인 이기 때문에, 결혼식도 비공개로 치르며 얼굴 공개를 꺼려하는 듯 보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5년 7월 출산한 딸이 하나 있는데, 이영은 딸 이름은 고서연으로 올해 5살이라고 합니다.

 

이영은 SNS를 살펴보면 딸과 본인의 사진들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이영은 인스타그램 및 그녀의 몸매 사진 몇 장 보고 갈까요?

 

 

어디 이영은을 38살의 아이 엄마로 볼 수 있을까요? 웃는 모습이 매력 넘치는 그녀가 아닌가 싶어요. 마치 보고만 있으면 활력이 넘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남편의 아내로, 배우로 세 가지 모두 소화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처럼만 항상 웃는 배우, 긍정이 넘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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