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몸매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항간에 화재가 되었던 그녀 배우 이채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채영은 1986년 4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170cm의 큰 키에 55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2003년 그룹 거북이 뮤직비디오 'Come on'과 비 뮤직비디오 'I do'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본격적인 드라마로는 2007년 '마녀유희'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으니, 마녀유희가 데뷔작이 될 수 도 있을 듯합니다. 이후로도 많은 작품 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없이 적게는 1 작품, 많게는 3 작품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채영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 '천추태후', '전우', '로열 패밀리', '가족의 탄생', '하녀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과 영화 '트럭',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 KBS '스타 골든벨'에서 MC를 맡았던게 대중들에게 다가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요. 또한 몇 작품의 막장드라마에 출연하며 악녀의 모습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배역 소화를 잘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풍기는 외형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악녀의 배역이 잘 어울리는 배우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채영은 각종 시상식에 몸매를 뽐내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패션으로 화재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얼굴을 알리는 데에도 큰 일조를 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채영은 대표적인 애플힙 소유자중 한 명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뒤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영되는 '여름아 부탁해'에서 악역으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찾아온다고 하는데, 얼마나 앙칼진 모습으로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또한 배우로서 많은 활동과 활약으로 더 사랑받는 배우 이채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