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열애
언제나 청춘 같은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전무로 알려진 임세령은 열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탑스타와 대기업 임원이라 더욱 눈이 가는 열애 사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정재와 임세령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잘 만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항상 디스패치가 매년초 열애 기사를 쏟아내곤 하는데, 2015년 1월 1일의 주인공은 이정재 임세령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탑배우 이정재와 재벌가 대기업 임원인 임세령. 한 가지 더 주목받았던 이유는 임세령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전 부인으로 알려져 더욱 세간의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애설이 붉어져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를 인정하기까지는 많은 스캔들과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처음 열애설이 났던 건 2010년 사업차 이들 둘이 필리핀을 같이 갔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정재는 아직 결혼을 안 한 총각이다 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사업차 가게 되었고 임세령과 단 둘이 간 게 아닌 여러 관계자와 함께 였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인하는 모습을 보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정재는 임세령을 그저 친구, 친한 친구라며 부인하기도 했지만, 결혼설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이미 급속도로 가까워졌음을 암시한 것 같습니다.
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은 한두 번 난 게 아닌데요. 결혼설만 4번을 넘기고 디스패치 보도 이후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공개 열애까지 열애설, 결혼설이 있었는데, 정확히 만남을 시작한 날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아마도 디스패치가 보도하기 훨씬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정재와 임세령의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벌써 만 4년이 넘어 5년 차가 되었는데요. 궁합도 보지 않는다는 네 살 차이로 이정재는 1973년 47살, 임세령은 1977년 43살입니다.
이젠 충분히 서로를 알고 만남을 이어왔으니 이젠 열애를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재 임세령 결혼 미리 축하 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