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연예정보/TV
2019. 8. 4. 14:48
삼시세끼 시리즈가 벌써 8번째라고 하는데요. 촬영지가 어디인지 누가 출연하는지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영석 PD가 손을 댓다하면 보통 대박이 나죠? 신의 손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한데요. 이번 삼시세끼 산촌편은 꽃보다 시리즈의 막내 PD와 함께 연출했다고 합니다.
8월 9일부터 방영하는 삼시세끼 산촌편은 삼시세끼 시리즈 최초로 여성 세명을 고정 멤버로 두었으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이렇게 셋이 그 주인공입니다. 매 회마다 게스트를 초빙하는 방식으로 방영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삼시세끼 산촌편 시즌8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으로 지난 1, 3 시즌의 정선 편과 같은 촬영지 장소입니다. 오랜만에 삼시세끼를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고, 강원도 정선의 구석구석과 함께 이들 셋의 캐미가 얼마나 돋보일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첫회 게스트가 염정아와 박소담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 정우성이 출연한다고 하니 이들의 조합이 얼마나 많은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