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부인 승무원, 나이 아들
데뷔 30년을 넘고 사극 연기의 정점을 찍은 배우 정태우. 오늘은 정태우와 부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부인이 승무원 출신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같이 한 번 확인해 볼게요.
정태우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서두에 데뷔 30년이 넘었다고 했는데, 그는 1988년 7살에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해 아직 한창 젊은 나이임에도 데뷔 30년이 넘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사극 연기에 발을 들여 꾸준히 여러 왕을 맡으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사극 전문 배우, 왕 전문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사극에서의 정태우가 아니면 조금은 어색하며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은 저만 드나요? 사극을 너무 오래 해서 인지 다소 사극 외적으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그가 아닌가 싶어요.
앞으론 사극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많은 연기 해 사랑받는 국민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동안 외모인 그는 2009년 28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올렸습니다. 1살 연하의 정태우 부인은 승무원 출신으로 이름은 장인희입니다. 정태우 보다 1살 어리다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27살로 현재 37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스튜어디스를 하고 있는지 틈틈이 해외에 나가 있는 정태우 부인 장인희를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인스타 사진 몇 장 보고 갈게요.
그녀가 승무원 출신이라 그런지 아들 둘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또한 설리 닮은꼴이라는 말들이 많이 있는데, 설리보다는 훨씬 아름다운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태우 큰 아들 장하준은 2009년 생으로 올해 나이 11살, 둘째 아들 장하린은 2015년 생으로 올해 5살입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 아들 둘도 키우기 힘든데 남편 내조까지 하느라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최근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과 함께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며 공개해 다시금 정태우 부인 미모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점점 분야를 넓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정태우와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