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나이 몸매
최근 '배가본드'로 활약중인 배우 박아인. 세련되고 새침데기 같은 그녀는 나이가 공개되는 순간 깜짝 놀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박아인 나이는 몇 살인지, 안 봐도 알 것 같은 그녀의 몸매는 어떤지 한 번 알아볼게요.
박아인은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감히 30대가 넘었다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최강희를 능가하는 그녀의 외모가 아닐까 싶은데요.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그녀는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입니다.
박아인은 데뷔에 비해 그 동안 활동이 많이 없었는데요. 사실은 활동이 없었던 게 아니라 꾸준히 활동함에도 박아인이 눈에 띄는 활약이 없어 그동안 몰라봤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꾸준히 활동하며 드라마 '나쁜남자', '신사의 품격', 영화 '무법자', '톱스타', '친구 2'등 많은 작품을 함께한 그녀 박아인.
그녀의 존재를 드러낸 건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미스터 션샤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없고 푼수 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에 쏙 들어왔던 그녀. 왜 이제야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인지 조금은 늦게 뜬 배우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그녀의 매력이라 하면, 해맑게 웃는 미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생얼임에도 뒤지지 않는 미모! 드라마 '배가본드'이후 많은 팬들이 형성된 그녀.
168cm의 키에 47kg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녀는 조금은 깡마른 듯 보이는 그녀. 하지만 맥심에 실릴 만큼 남심을 흔드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 빼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몸매 또한 화재가 되고 있기에 한 번 보고 갈게요.
박아인은 배우로서 점점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기에 앞으로 기대가 되는 배우 중 한 명인데요. 외모만 보자면 탑스타의 길에 접어든 것 같은데요.
앞으로 박아인 성장할만하죠? 눈에 띄는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하는 박아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