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리포터 결혼 몸매 비키니

가수로 데뷔해 리포터를 넘어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신고은. 사실 가수라는 칭호가 어색할 만큼 노래하는 모습보다는 리포터와 드라마에서 그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는 신고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신고은은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163cm의 키에 몸무게는 50kg도 채 나가지 않을 것 같은 그녀. 신고은이 가수로 데뷔하고 활동했는지 아는 이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녀는 사실 2011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뮤지컬로도 활동하고, 문화방송 및 연예채널에서 MC로 진행을 맡기도 했는데요. 보통 신고은을 많이 봤던 건 '섹션 TV 연예통신'의 리포터를 하면서부터입니다. 발랄하고 유쾌하며 때로는 엉뚱한 면모까지 보이며 눈에 띄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 '강남 스캔들'로 드라마로 활약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대체 신고은의 매력과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가수, 뮤지컬, 리포터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소유한 그녀.

나이가 적지 않은지라 신고은 결혼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고, 웨딩화보를 찍어 더욱이 결혼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그녀는 아직 미혼으로 결혼할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고은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맥심 화보에 실리기도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비키니 사진은 검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월한 신고은 몸매까지 능력에 하나 더 추가된 것인데요. 신은 참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신고은에게만 너무 많은 능력을 주는 걸 보면..

환하게 웃는 얼굴이 매력인 그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신고은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곧 아침 드라마 '나쁜 사랑'의 주연을 맡아 앞으로 더욱 신고은의 주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이제는 연기 위주로 활동하는 신고은.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