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비키니 몸매

캔디 같은 역할이 잘 어울리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엄현경. 오늘은 엄현경과 비키니 몸매 등에 대해 확인해 볼게요.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충남 논산이 고향인 그녀는 167cm의 키에 47kg가량의 몸무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5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그녀는 배우입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엄현경은 연예계 생활로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이 어려워 공백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연예계 생활이라는 것이 사람을 많이 알고 많이 만나는 직업이기에, 성격 또한 잘 맞아야 할 수 있는데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공백기를 지나 꾸준함으로 많은 작품을 소화했습니다. 드라마 '마의', '굿 닥터', '최고의 결혼', '굿 와이프', '피고인', '숨바꼭질' 등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엄현경이라는 이름과 얼굴을 더 많이 알릴 수 있었던 계기는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 고정 MC를 맡으면서 시작됩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년 6개월 가량 많은 활약을 보였으며, 시즌4로 개편하며 좋은 작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하차했습니다.

엄현경은 얼굴에서 나오는 섹시미에 여리여리 가냘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 지난번 2017년 괌 여행에 찍은 비키니 사진도 화재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인데요. 한 번 확인해 볼게요. 사진이 조금 많네요;

그녀를 보고 있자면 항상 어린 소녀 같은 이미지를 같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악역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좋은 활동으로 주연급으로 거듭 나는 배우 엄현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하나 몸매 나이

배우 김재경 전 레인보우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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