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허규

동상이몽에 새로운 출연자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새 식구는 배우 신동미와 남편 허규인데요. 아직 이름만 들어서 생소한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신동미와 허규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신동미는 1977년 9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170cm의 키에 몸무게는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체형 몸매 등을 고려했을 때, 대략 50kg가량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녀는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30기 출신으로 드라마 '상도'로 첫 데뷔작을 거쳐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무수히 많은 작품으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아직은 얼굴은 알아도 이름이나 나이 등 신동미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동미 작품으로는 드라마 '1%의 어떤 것', '사랑한다 말해줘', '행복한여자', '뉴하트', '골든타임', '맨도롱 또똣',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왜그래 풍상씨' 등과 영화 '10억', '돈 크라이 마미', '끝까지 간다', 뷰티 인사이드', '사냥' 등 더 많은 작품을 선보였지만 너무 많은 관계로 대중성 있고 히트작만 골라서 서술했습니다.

TV에서 신동미를 볼 때면 대략 30대 중반이후 겠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많아 깜짝 놀랐네요. 생각보다 연륜이 있는 역할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신동미는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안정적이고 능숙한 연기력으로 주말극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당시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를 자랑하며 시스루를 입어 화재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어서 신동미 사진 몇장 보고 갈게요.

신동미 남편 허규는 1977년 생으로 신동미와 동갑으로 43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178cm의 키에 65kg의 몸무게를 소유한 그는 1997년 피노키오 3집으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솔로 앨범을 거쳐 브릭, 세븐 그램스 멤버로 활동하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동미와 허규는 함께 뮤지컬 출연이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2014년 12월 마침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대중들에게는 허규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을 수도 있는데요.  

지난 2016년초 '불후의 명곡' 부부특집을 통해 신동미 허규 부부가 함께 출연해 '인형의 꿈'을 부르는 모습을 보았었는데요. 감미롭고 폭발적인 허규의 목소리와 두 분의 호흡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과 각자 위치에서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인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이제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아이가 없으면 신혼이라고 하죠? 아직 신혼인 이 부부의 인스타를 보면 부부가 함께하고 함께 여행하는 사진들이 많이 올려져 있는데요. 항상 서로를 위하는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덩달아 미소 짓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을 통해서 신동미 허규의 일상과 부부생활을 공개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부의 캐미와 신혼생활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항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신동미 허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배우 표예진과 현우 열애

강민아 키스신 몸매

김보라 조병규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