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린 그녀 배윤경. 요즘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가 방영을 하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배윤경 그녀에 대해 알아볼께요.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곧 27살이 되겠네요. 키 163cm와 몸무게 42kg가량을 소유하고 있네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는 그녀는, 재학시절 빼어난 미모로 '건대 여신'이라 불렸었다고 해요.




배우가 되기전 이랜드 구두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었다고 하네요.



하트시그널1로 대중들 앞에 나왔을 당시에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 도장을 찍으며 인기와 관심의 대상이였습니다. 




잊을만 하면 시구하고, 



골목식당에 출연해 간간히 소식을 알렸던 그녀였는데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영식(김민규)의 짝사랑 상대로 카메오로 출연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지요.



최근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우태희역을 맡은 배윤경.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살인 사건의 목격자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요. 아직은 연기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언제봐도 미모에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녀 배윤경. 가끔은 TV속과 사진속은 전혀 다른 인물 같이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아직 배우라고 하기엔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이지만, 앞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 배윤정으로 성장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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