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세자빈 김소혜역 한소희, 리츠, 셔누, 성형 의혹 알아보기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역의 주인공 배우 한소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배우 한소희의 나이, 리츠 시절, 성형 의혹 등 한소희의 모든 것을 한 번 알아볼까요?
한소희는 가명으로 본명은 이소희라고 합니다. 1994년생인 그녀는 올해 25살이고 키는 165cm 가량 된다고 합니다. 꽃다운 나이 25살 부럽고 참 좋을 때군요. 김태희와 같은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김태희 후배로 유명합니다. 모델로 활동 당시 본명 이소희로 활동하였고, 배우가 되기 위해 한소희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데뷔는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하였고, '그곳에 가면' 보다 리츠 모델로 더유명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강렬한 빨간 립스틱에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 데뷔를 하였으며, '돈꽃'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백일의 낭군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한소희라는 이름을 좀 더 알리게 된 계기이자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소희는 몬스터 엑스 셔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나 봅니다. 제가 얼핏 봐도 남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남, 미녀인 두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셔누와 한소희는 친인척도 아닌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연기 보다 눈에 뛸 정도의 외모 덕에 많은 성형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녀는 솔직하게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 미인이다. 가끔 본인의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배우 얼굴에 있어 여러 면이 보여야 하는데 이런 것에 있어 비대칭 얼굴이 하나의 매력이 될 것"
한소희의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추어 진다면 우리나라 제일가는 톱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외모로 보자면 우리나가 배우중 손가락 안에 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연기력을 조금 더 쌓아 배우로써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